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액셔니스타 (문단 편집) === 시즌 1 === 참가한 여섯 팀 중에 팀을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가장 화려했다. '''"배우는 부캐일 뿐"'''이라는 캐치프레이즈까지 내걸고 나온 것을 보면, 이 팀도 나름대로의 각오는 하고 나온 듯. 실제로 배우 활동을 하며 극한의 자기 관리를 때문에 멤버 전원이 접해본 운동 종목 개수를 합치면 무려 '''25개'''나 된다고 한다.[* 배우도 체력 소모가 극심한 극한직업이다. 밤샘 촬영은 기본이고 계절에 관계없이 야외 촬영도 다반사이며 국내 이동은 물론이고 해외 로케도 빈번하게 갖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감당하기 힘들다. 특히 여성 연기자들이라면 비주얼도 빼놓을 수 없는지라 식단 조절도 필수다. 최근 들어 여자 연기자들이 운동을 많이 하는 이유도 몸매 관리에 아울러 체력 유지라는 목적을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하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말자.] 가장 마지막으로 데뷔전을 펼친 팀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었다. 오로지 유니폼 컬러 때문에 초반에 오렌지 군단으로 잠시 소개되었지만, 실력 뿐만 아니라 독일 팀을 벤치마킹한 닉네임을 가진 고공 전차 군단 FC 구척장신에 대비하여 밀리지 않는 장신으로 구성되었기에 딱히 맞지 않는 별칭도 아닌 듯 하다. 세트 플레이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는 이영표 감독의 발언에 맞게, 좌우 라인의 킥인 전담 키커가 개별로 지정되어 있으며[* 센터 라인 후방에서는 이미도와 정혜인, 좌측은 정혜인, 우측은 최여진.] 거기에 맞춰 공격에 들어가 있는 선수들의 위치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FC 월드 클라쓰보다 더욱 치밀한 조직력을 가진 팀으로 보인다.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던 지이수를 제외하면 전원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해본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다. 시즌1에서의 부진이 있었지만, 정혜인, 최여진이 올스타전에서 맹활약하고, 골때녀라는 프로그램의 위상이 정규편성 이전에 비해 높아진 만큼 캐스팅이 더 수월해진 만큼 이 둘을 중심으로 새로이 팀이 꾸려질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